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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재산분할청구소송이란 공동상속인 사이에서 상속재산 분할과 관련하여 다툼이 있거나 공동상속인의 일부가 행방불명 등의 사유로 상속재산분할협의를 할 수 없는 경우 가정법원의 심판에 의하여 상속재산을 분할하게 하는 소송을 말합니다. 또한, 협의분할의 요건 중(일부상속인 제외, 무자격상속인 참가….) 어느 하나라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협의분할은 모두 무효가 되는데, 이 경우 진정상속인은 협의분할무효 확인 및 재분할을 청구 할 수가 있습니다.
 
상속재산분할청구소송은 상속인들 중의 1인 또는 수인이 나머지 상속인들 모두를 상대로 하여 청구하여야 하며, 소제기는 상대방의 보통재판적 소재지 또는 부동산소재지의 가정법원에 제기하여야 합니다.
 
상속재산분할심판 사건은 가정법원의 전속관할로서 가사비송사건으로 조정전치주의가 적용되므로 우선 가정법원에 조정을 신청하여야 합니다. 조정이 성립될 경우에는 조정내용대로 상속재산분할이 이루어지게 되나,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판결절차로 회부되게 됩니다.
 
· 현물분할 : 각 공동상속인들이 여러 상속재산을 분할하는 방식

· 현물분할 및 현금정산 : 상속재산을 공동상속인들의 공유 또는 1인의 소유로 하면서 차액이 발생한 경우 그 차액을
  현금으로 정산하는 방식. 이 경우 차액의 지급담보를 위해 취득하는 재산에 저당권설정을 명할 수도 있음

· 매각이나 경매를 통한 가액분할도 가능
 
일반적으로 상속재산분할협의시 장남인 상속인에게 인감도장을 맡겨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자신의 뜻과 전혀 다른 상속재산분할협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상속재산의 협의분할은 공동상속인 전원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만일 공동상속인 전원의 동의가 없이 일부의 상속인이 제외되어 누락되었거나 그 의사를 무시하거나 또는 그 의사표시에 대리권의 흠결 등 하자가 있다든지, 또는 무자격 상속인이 참가하여 한 협의분할은 모두 무효입니다. 이 경우 진정상속인은 협의분할무효확인 및 재분할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상속회복청구를 할 것이 아님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