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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업무는 통상 변호사가 진행하는 소송업무와 달라서 법정 수수료 이상을 받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공증수수료는 법무부령인 공증수수료규칙으로 상세히 규정되어 있음). 공증업무는 소송업무가 아니라서 별도의 수임료는 지불하지 않으셔도 되며 만약 법정수수료 이상을 청구하거나 감액해주겠다고 하는 사무실은 관련법령을 숙지하고 있지 않은 곳이므로 의뢰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상 공증 수수료를 계산할 때에는 유언하실 목적물의 가액에 일정 비율(3/2000=0.0015)을 곱해서 21,500원을 더하여 계산하지만, 수수료가 300만원을 초과할 때에는 이 21,500원도 더하지 않습니다. 즉 유언목적물의 가액이 아무리 많아도 법률상 공증수수료는 300만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다만 토요일, 공휴일, 야간에 공증을 하실 경우에는 할증이 붙으니 이 부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토요일, 공휴일, 야간의 경우에는 수수료의 50%가 추가). 그리고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 유언공증에 필요한 서류들을 발급 받으시는 비용도 의뢰인께서 부담하셔야 하니 소정의 서류 수수료 정도가 더 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언공증은 엄격한 요건에 맞추어 진행하지 않으면 무효가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공증사무실의 전문성을 잘 따져보시기 바랍니다.